레드초코송이님 <공통사항>
1. 트롤링 금지
정말 게임에 실력이 나쁜건 어쩔 수 없는 것, 게임진행을 아주 조금은 답답하게 하는거 까지는 보는사람도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스트리머 및 게임 진행을 방해하거나 게임에서 던지거나 뇌절 등을 하는 경우
진행 자체에도 어려움이 생기고 흐름이 끊어지게 되면서 방송이 재미가 없어지고 기분만 서로 상하게 됩니다.
2. 잼민이인거 표출 금지
상대방을 생각해서 항상 서로에게 말과 행동을 조심합시다. 알잘딱 하세요.
3. 노잼무새, "다른게임하자" 금지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는데 본인이 재미 없다고 느끼시면 다른 방송, 시참을 가세요!! 여기서 재미 없다고 하지 마시고요.
진행에 있어 루즈해진다면 알아서 넘어가거나 할 겁니다.
4. 핵, 불법 비인가 프로그램, 버그 등 사용 금지
5. 시참자 서로간 분란 금지
서로 다투는 경우 방송 분위기가 바닥을 치게 됩니다. 제 방송에서 싸우지 마시고 싸울거면 나가서 싸우세요.
6. 빠른 사과
시참 중 본인이 실수를 했다면 바로 사과를 하세요. 그러면 싸울일이 없습니다.
7. 중도하차 및 자리비움 금지
시참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지만 자리는 한정적이기에 운이 없거나 뽑히지 않아서 못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시참을 같이 하는 중 잠수, 탈주, 닷지 등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다음 시참부터는 참여를 할 수 없습니다.
중간에 화장실을 다녀올거면 쉬는시간 혹은 큐 잡히는중에 미리 말하고 다녀오세요.
8. 주인공병 금지
게임을 진행함에 있어 본인이 잘하거나 못하는건 궁금하지 않습니다. 여기는 제 방송입니다.
일부러 기다렸다가 막타를 친다던가, 해금 아이템을 기를 쓰고 본인이 먹어서 본인이 뭔가를 해보겠다거나 등 하지마세요.
그렇다고 모든 피날레는 제가 하겠다? 이건 아닙니다. 누가 하든 상관없는데 그걸로 서로 눈치보고 경쟁하는게 싫다는 겁니다.
물론 해당 체크포인트라던지 상호작용등을 제가 함으로써 방송에 추가로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제가 하는게 좋겠죠.
하지만 그건 시참하시는 분들의 배려라 생각하고 있으며 무조건 내가 해야한다라고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게임속 요소를 포함해서 많은것을 보여드리고싶습니다.
제발 진행함에 있어 방해말고 도움을 주세요... 그거때문에 딜레이만 되고 짜증만 납니다.
9. 컨텐츠 방해 금지
위의 명시되지 않은 사항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규칙이라고 생각됩니다.
시참 할 때 눈치 챙겨서 알아서 잘 해주세요.
<GTA>
1. 허락할 때 제외하고는 시청자 서로 또는 일방적으로 죽이기 금지
실수라면 변명하지말고 바로 사과하세요. 변명은 그 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2. 허락할 때 제외하고 다크데스 캐릭터 상해 및 살해 금지
누가봐도 실수라면야 넘어가겠지만 판단은 제가 합니다. 제가보기에 실수가 아니라면 아무리 실수라고 주장하셔도 소용 없습니다.
한두번 장난이야 그냥 웃어 넘길 수 있습니다. 재미있으려고 하는 시참에 너무 딱딱하게 가고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타이밍과 상황 봐가면서 하세요.
제가 작업을 파려고 준비를 한다던지 기타 다른 행동을 하려 하는데 자꾸 죽이면 진행이 안됩니다.
미션 끝나고 저를 죽이는게 하나의 문화처럼 된 것도 알고 있지만 컨텐츠 진행을 위해서 허락할 때를 제외하고는 금합니다.
자기 손으로 안죽이는건 상관없다고 생각해서 경찰을 끌고와서 죽인다던지, 암살자, 용병, 강도 등을 보내는 것도 안됩니다.
3. 컨텐츠에 몰입해주세요. (상황극, 컨셉 등)
4. 말 좀 잘 들어주세요!!!
컨텐츠 진행할 때 다크데스와 매니저 말 좀 들어주세요.... ``
<기타게임>
1. 게임 중간에 탈주 금지.(이유 상관없음)
공통사항에서도 적었지만 한명이라도 나가게되면 게임에 참여한 모두에게 피해입니다.
혹여나 엄크, 집안 경조사등의 핑계는 이유가 안됩니다. 본인이 끝까지 참가가 안될 상황이라면 시참을 하지마세요.
그동안 어느정도 알아서 지켜주셨지만 최근들어 또 지켜지고 있지 않은 모습이 보입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이제는 가차없이 시참시 위의 사항을 지키지 않는 경우
시참에서의 패널티 또는 영구벤 이라는 점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시참에서 어그로를 끌어보고 싶은 마음은 잘 알지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여기는 제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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