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승호 입니다
보실분들이 계시려는지 모르겠네요
폭염속에서 잘지내시는지요?
운이 좋게도 1년안에 두번 상위부서로 옮기는 바람에
적응 좀 했다하면 또 배우고 적응하는걸 1년동안 2차례 겪다보니 정신없이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직도 새로운 부서에서 적응하는 중..)
마지막 방송이후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근래들어 방송하던 시절이 너무 그리워지네요
몇분이나 계실지 모르겠지만
금일은 잠시라도 방송키고 근황이나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퇴근하고 8~9시쯤 오랜만에 뱅송on 해볼께요 !
이따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