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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동안 쓰래기 연예를 하면서 느낀점

 있엇던 일을 써봄 

1. 일단 내로남불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스타일

 정말 피곤한 스타일이다. 이런 연예는 처음 해봐서 솔직히 최악이다.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대충 예를 들자면 연락같은것도 내가 안하면 불법 그가 안하면 합법? 그런느낌?

그리고 그는 내 지인중에 나이있는분들 상대로 나이 많은데 뭐 어쩌고 저쩌고를 자주한다. 하지만 

나는 드라마 보면서 여자연예인이 나와서 나이 많이 먹엇자나 그런식으로 말하니 발끈을 한다. 이해불가 

이런 수많은 말 같지도 않는걸루 다툰적이 한두번이 아니다.예를들어 한가지만 말한 것일뿐  남자라서  

무족건 참아야하는것일까? 연예는 남자 여자 평등 똑같은 조건으로 만나는것이 아닌가 ? 

2. 피해자 코스프레 피해망상에 빠진 스타일

 어느 누가 봐도 상대가 잘못을 한것에 대해 내가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한다면 상대는 바로 피해자 코스프레

예를들어 그는 나한테 먼저 짜증내고 그러는것을 모두 받아 줄수가 없다. 왜 짜증을 내는지 이유는 

알아야되는부분이고  그런부분에 대해서 대화를 하면 일단 말을 안한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왜 본인이 다 잘못한거처럼 말하냐

이런식으로 나온다. 연락도 내가 못하거나 안하면 그는 섭섭하다면서 기다리고있엇는데 무엇을 하는지 말해주고 하면 

안되냐고 나오고 그가 연락이 없어서 내가 왜 연락 안해주냐고하면 바로 말을 안하고 바로 억울하다는 말투 바로 피해자 시전! 

그리고 그는 연예의 관한 유튜브를 많이 본다. 거기에나오는 상황을 자기상황이라고 맞춰서 

생각하고 사는거 같다. 솔직히 무섭다. 유튜브에서 죽으라고 하면 죽을꺼같은? 뭔가 빙의 되있는거 처럼 보인다.

유튜브에 나오는 입장이 나의 입장이다. 이런생각하는것이 너무 무섭고 웃긴것이 그는 나에게 햇던 행동들 그런부분은 

삽입을 안시키고 그냥 거기서 나오는 입장만 빙의되어 있어서  더욱 더 무섭다. 거의 유튜브 교주님 모시는거같다. 

그럴꺼면 연예를 그냥 유튜브랑 하지 ?? 이런게 유튜브식 연예? 연예를 제대로 못해본 티가 나는거같다. 왠지 유튜브에서 

시키면 다할꺼같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해왔다. 너무 피해망상이 심해서 그런것일까?

3. 약속잡고 쉽게 어기는 스타일

몇시에 뭐하기로 햇으면 하는게 당연한일이다. 11개월동안 약속만 잡고 거의 해본적이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잠을 너무 많이 잔다. 잠을 자는것이 나쁘다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약속을 하고 그랬으면

지킬려고 노력정도는 보여줄수 있는부분인데. 거의 단한번도 없다. 수많은 일들이 있지만 쉽게 설명하자면

오후4시에 밥먹자고 말하고 자고 일어나서 4시에 깨우면 눈은 뜨고 일어는 난다. 그리고 또 잔다. 나는 

배고픈상태로 저녁 8시까지 기다린다. 그리고 결국 일어나서 하는말이 방송해야 할시간이 곧이라 밥을 못먹는다고 말을

한다. 그럼 기다리는 나는 뭐가 되는것인가 ... 그걸로 말한적도 있다. 하지만 본인은 잘못이 없다. 마인드다. 그냥 4시에 

꺠운 내가 쓰래기가 되는거다. 그리고 그는 4시에 깨워서 눈이 떠진것이. 피해당한기분이였나보다. 그래서 연예 다운

데이트를 해본적이 거의 없다. 그래서 최근 몇개월동안 어디가자고 약속을 잡아 본적이 없다. 나랑 한 약속을 지킨것을

거의 본적도 없다. 하지만 다른사람들과 약속은 어느정도 지키는걸로 보인다. 내가 편해서 그런것일까 ? 내가 만만햇을까 ? 

4.진심 진실이 없는 거짓 스타일

진실되고 진심 거짓말 안하는스타일 찾기가 그렇게 힘든것인가 ?난 이번이처음이라고 생각한다.

진지하고 진심을 듣고싶은적이 많다. 그래서 대화를할려하면 말도 잘안하고 대화를 피하는스타일이다.

대화를 하면 피해를 볼꺼같다는 생각을 하고있는것인가? 그런대화를 자주한다면 서로의 문제점 서로의

고쳐야할부분 심정을 제대로 알수있고 좋은 연예방법은데. 어디까지 내가 이해를 해줘야하는부분이였을까?

11개월 동안만나면서 제대로 진심으로 대화한적이 단한번도 없는거같다. 나한테 진심이였었던적이 

있엇던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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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상대는 본인 방송에서 그런말을 자주한다. 자기 연예관 자기 연예스타일 그리고 본인은 지금까지 쓰래기들

많이 만나와봤다. 그리고 자기는 여자방송인이라 연예금지다 무슨 연예냐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고 다닌다.

내가 당연히 보고있는줄 알면서도 내가 기분 나쁠꺼라는 생각을 단한번도 안해봤을까 ? 거기에 대해서 내가 말을

꺼낸다면 또 다툼이있었을것이다. 그래서 나는 수없이 참아왔다.그의 속마음은 알수 없는 부분이기때문에 내생각은  

그는 내가 무슨말을해도 내가 아무말도 안하고 참으니  뭘해도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

그런이야기를 뻔뻔하게 하는거보면 거짓말하는거 자체를 쉽게 생각하는거 같다.

보기 싫어도 어쩔수 없이 본적도 많다. 이유는 안보면 삐지기 때문이다. 매번 그래왔다.  그는 전에 만났던 남성분도 스트리머인

걸로 알고있다. 그분한테도 그랬을 가능성이 크다. 본인 방송스타일은 쉽게 안바뀌기 때문이다.

솔직히 비밀연예 나쁜건아니다. 그래도 적어도 시청자들 사이에서 연예라는 말이 나온다면 피하는게 맞는 방법인거

같다. 그게 뭐가 자랑이라고 말하고 스크린샷 찍어서 올리고 언제까지 그렇게 거짓말을 하고 다닐지 걱정이다.

난 방송에서 거짓말한적이 없다. 연예한다고 말하고 다녔다. 하지만 시청자들이 안믿었을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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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기 1주일전 이야기다.

평상시 처럼 카톡 전화도 잘되고 그랬엇다. 근데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연락이 안되는것이다. 전화와 카톡을 보냈는데도 

카트라이더 러쉬+는 하고있고 ? 그럼 끝나면 전화나 카톡을 보내는것이 맞는것이 아닐까 ?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부분인가 ?

카톡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고 부재중이 와있으면 전화를 해야하는데 연락이 안되는것이다. 그래서 바뻐서 못봐서 

그렇겟구나 이런생각을햇다. 하지만 그런게 아니였었다. 그냥 카톡 전화를 일부로 대놓고 안받고 피한것이다.

놀랍게도 그는 다른 단체 카톡방 다른 디코방에서는 대화를 잘 이어 나가는중이였다. 그방에 나도있는데. 보라고 

하는것뿐이 안되는것이다. 그걸보고 전화와 카톡을 보냈다 연락좀 달라고. 하지만 읽씹! 여기서 결정타 

읽고 자느라 못보냈을수도있지 하며 나름 이해하는중이였다 . 하지만 방송을 켜는 모습을 보았다. ㅋㅋㅋㅋㅋ

거의 방송에 미친건지 거의 또라인지 그런생각이 들정도였다. 아예 대놓고 무시 끝을 낼꺼면 대화를 하고 끝을 내야하는데.

결국은 진심 솔직한 대화를하고 끝내고싶었지만. 어쩔수 없이 그냥 카톡보내고 끝냈다.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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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헤어지기  2주전에 만났다. 그의 집에서  양치를 하기 위해 화장실을 들어갔다. 여자 혼자 사는 집에서 11개월동안 한번도 못 본 

남자 수염 면도 크림통이 나온것이다. 나는 11개월동안 만나면서 주말에는 거의 빠짐 그의 집에  간 편이라 바로 알수있엇다.

그는 그것을 보고 나한테 내꺼 아니냐고 물어보길래 아니라고 말을햇다. 그러니 그는 하는말이 아무 해명도 없이  오빠 기분 나뻤

어? 물어보는것이다. 이런상황은 어떤상황에서든 바로 해명이 나오는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기분이 너무 나쁘고 수 많은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나는 그자리에서 말타툼 싸우기 싫어 그냥 참고 참고 

괜찮아라고 말하고 넘겼다. 하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설마 진짜 그런것일까 ? 내가 남자 동생 형들에게 이말을 

해보았는데 .. 다 100프로 같은데 어떻게 참았냐는 답변이였다. 진짜 내가 11개월동안 만나면서 저런것도 참는거보면

참는게 도가 트인거같긴하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함. 하지만 진실은 그녀만 알고있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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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방송에서 쓰래기들을 많이 만났다고하는데 그건아닌거같다... 쓰래기가아니고 전 남성분들은 부처님 수준이였을꺼같다.

나도 많이 참아왔고 나도 많은 연예를 하면서 이렇게 최악의 쓰레기 연예는 처음이다. 대놓고 연락씹는거 

스타일 정말 최악 쓰래기다. 그는 이것이 성격이라 성격은 쉽게 안바뀐다. 나 만나기전에 전 남자분도 남자스트리머로 

알고있다. 그 남성분도 그렇게 당한게 아닌가 싶다. 연락안하고 대놓고 씹고 방송오면 아무일없었던거처럼 웃으면서 

개도리님 어서오세요 이러는거보면 역겹다. 전남친분도 헤어진건지 아님 연예진행중인지도 모르고 왔을꺼 같다.그런상태로   

시청자 늘리기 위해 와드 박아주기를 원하는거같다. 헤어진 남친이 매니져로 있엇던걸보면 ㅋㅋ 내가 만약에 끝내지 않고 

나도 방송을 봣엇더라면 그런 상태지 않았을까?라는생각을한다. 방송에서는 착한척 친한척 ^.^ 역겹다. 진심이다 ㅋ

그는 아직도 자기 잘났다고 자기는 피해자라고 생각하며 살고있을것이다. 아직까지 그는 본인이 어떤 모습인지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자기가 잘하고있다고 생각하는중일까 ?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면 정신좀 차렷으면 좋겟다. 개같은 그런 연예는 

어디서 배웟는지 설마 또 유튜브나 글보고 ? 남이 하는말 듣고 ? 아바타마냥?ㅋㅋ 나이 있으면 정신차리길 바라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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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라 연예는 사람같은 사람이랑 연예하는거야 ~ 개같은 쓰래기랑 연예는 하지말고 형이 직접 당해보니 알겠다 ^.^

나도 연예를 많이 해보고 그랫지만 마무리가 개 ㅈ 같은 경우는 처음이야 헤어지더라도 마지막에 대화를 통해 말을하고 

헤어지는게 정상인것인데.내 연락만 씹으니 그냥 카톡으로 진심을 써서 보내고 끝내긴햇는데 .봤을지도 모르겟고  

이별하고 이렇게 개 열받은적은 처음이다. 마무리가 제대로된 대화를통해서 헤어졌다면

인정할껀 인정하고  후회할껀 후회하고 그랫을것이다. 조용히 끝냈을껏이다. 이렇게까지는 개 빡치지는 않았을것이다. 

 참고로 누군지는 말은 안할께 ~ 아무리 개같더라도 지킬껀 지켜야지. 애들아 연예는 누가 시키는데로 하는것이 아니야 

니네가 마음이 가는데로 서로가 마음이가는데로 하는거지 인터넷에서는 이렇게 한다. 누구는 이렇게 연예한다. 연예할땐 

연락 너무 자주하지말고 하루에 한번 1주에 한달에 한번씩보고 그래야지 안질린다. 이렇게 말하고 다니는 쓰래기들 있으니까

그런 개소리에 흔들리지말고 마음가는데로 사랑하길바란다. 사랑과 연예는 누가 시키는데로 하는것이 아니다.  니네 누가 죽으

라고하면 죽을꺼 아니자나 그치 ??ㅋㅋ  본능이 가는데로 하길 바래 연예는 실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