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없고 보는 이도 없겠지만...
그레도 아무 말 없이 있기엔 저를 봐주셨던 몇몇 분이 생각나 몇 자 적어 봅니다
우선 방송은 접었습니다.... 정확히는 "휴음"으로 서 활동은 접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계정을 파서 방송을 할 까 합니다
하지만 아직 미정에 만든다 하더라도 방송은 거의 안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새로 만든다 하더라도 어떤 아이디로 말씀은 드리지 않고 조용히 갈려 합니다
그리고 기존 계정도 이렇게 "이였던것" 으로 두고 갈려합니다
보시는 분은 없겠지만 제가 떨어트린 작은 돌 하나에 의미를 두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휴음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