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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4살 가붕이 입니다 우리 가족 부부 싸움이 너무 크고 절대 안 끝날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누가 잘못 했는지 판단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세요..



 


  일단 갈등의 원인은 어머니가 카페 를 차렸는데  그때가 코로나 시국 이여서 계속 손해 만 보는 장사만 하다가 빛만 크게 생기고        아빠가 빛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아 화풀이로 엄마에게  쌍욕 과 폭행을 휘두르다가 되려 어머니에게  맞고 과거일 까지 꺼내면서   "여자랑 떡칠려고 한 주제에" "예전에 나에게 생활비도  잘 주지도 않았으면서" "거짓말도 한주제에" 등등 을 꺼내면서 갈등이 시작됬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빛이 3억 이 넘어 갈 때쯤 에  돈 아끼자고  술 먹으러 일주일에 2번 이하만 나가자고 했지만 어느날 어머니가 3번을 나가  약속을 어긴날이있었습니다.

  그때 아버지가 화나서  전화로 시팔 저팔  쌍욕을 박아 엄마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내가 아는 언니들도 있는데 전화 걸어서 쌍욕을 박아? 내가 이러니까 니 전화 받기 싫어 하는거야" 등  쪽팔린다고 말하고   이혼 할 거 면 7억 가져오라고   너 옛날에 주식이랑  포커만 안쳤어도   빛 안생긴거 라고   다시 말하지만  재정이  기운 이유는 어머니가   카페 차리고   손해 장사만 하다가  생긴 것입니다. 참고로 엄마는 가스라이팅을 좀 잘하는 말투에 사람 말도 계속 끊어서 말하고 아버지는 말을 잘못하고 좀 판단이 느려서  엄마가 계속 말 끊다가  소리 지르고 목 조르려고 하고  행동이 말보다 앞서는  성격입니다.

      과거 일을 좀 꺼내자면 제가 태어나기 전은 몰라도 엄마가 아빠 자전거 동호회 못가게하고 쌍욕하고  자전거  부실려 하고 아빠 취미 생활을 금했지만 엄마는 자기 취미생활 즐기며 언니들이랑 아빠카드로 사고다니고 생활비라는 정해진 돈  주는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엄마가  카페 하다가 망한 것이지요.

  그리고  어느 날 엄마랑 라면먹다가 아빠가 자다가 화를 못참고  밥을 차려줘야지 라면을 끓여 주는게 맞냐 는 식으로 쌍욕과 함께 하다가 결국 크게 싸워서 아빠는  술 쳐먹으러 왜이렇게 많이 가냐고 우리 돈 아껴서 빛갚아야하는데 돈좀 제발 아끼라고 하니까 엄마는 과거일 다시 꺼내면서 "나 그렇게 못살게 부렸으면서 내맘 이라고  너만 즐기면 다냐?" 라 하면서 아빠말을 개무시하고    자기만 당하는게 싫다는둥 하다가  엄마가 무엇을 봤는데 아빠의 대출통장 을 봤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1억2천을 빌렸다고 했는데 엄마에게 상의도 없이 담보 대출을 받아 2억빌렸 다는게 나와서 엄마는   "2억을  나한테 상의도없이 내 빛은 하나도 없이 자기 빛갚는데 사용해?  사기칠려고 했냐?"라고 하면서 이혼 이야기가 왔다 갔다 하며 나 속인거 라면서 우는 것입니다...

 엄마는 결국  집안 물건 다때려 부시고 하는데 엄마는  계속 주관적으로 생각해서  무조건 아빠가 잘못 한거로 몰아가고 아빠는 "이게 내가 잘못 한거라고? 내가 그럴 의도가 있었다는 증거 있어?" 이런식으로 생각해서  싸움이 안끝나는 것입니다.. 엄마는 돈 가져 오라고 소리지르고 결국에는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누구 잘못이 큰지 물어보자해서 결국 여기에다 글을 남깁니다.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잘 판단 해주시고 댓글로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