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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이를 울려라] 돌아오지 못 한 형

신콜
2022-06-21 02:40:23 167 1 1

곧 있으면 6.25 사변일이 다가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의 명장면을 준비해봤습니다.


본 장면은 북한군이 저지른 국군포로에 대한 비인간적인 약물 세뇌와 만행으로 희생당하던 형을 한 평생 기다려온 동생의 심정을 표현한 장면입니다.


조국 수호와 국가안보에 한 몸 바쳐 싸워주신 선배님들의 값진 희생과 정신을 잠시나마 되돌아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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