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를 약 한달만에 보는데 엄마가 서울로 오는겸,
작업실 짐을 (집으로 쳐박았다가 공간이 도저히 안나와서) 본가로 또 옮기는 작업을 할거같심더.. 힝..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