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 1주 = 28일 = 대략 한달 만에 보니까
기쁘기도하고 즐겁기도 한데
그 이상으로
신기하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뭔가 와닿지가 않는다고 해야되나?.....
싱숭생숭하네요
한달이란 시간이 가져다 준 영향이 생각보다 크네요
타자를 치는데
아모님, 아모란 단어가..., 모하, 모바가 너무 어색해서
버벅이면서 채팅친.....
(*이젠 그러다가 다른 분 이름이나 닉네임 치는 순간.... 재밌어지는건데.......)
한달이란 기간동안 쌓였던 이런 저런 이야깃거리가 많았던거 같은데
정작 방송이 켜지니...
그리고 역시나 아프시다면서
찬물, 얼음을 즐겨드시는......
그러실까봐 방송 소식 올라오기 전에
조심해라, 따듯한 물 자주 드세요.......!
라고 했는데....
변함이 없으신......
가서 정수기 안에 얼음 파이프를 빼올 수도 없고.....
찾았다.... 방송 복귀 시기가 늦어지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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