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한 2시간 잤는데 너무 생생하고 기묘해서 여기다 적음
과로사랑 나랑 친함
과로사 친구도 2명정도 있음 나랑도 친했음
돼지랑 진구같은애 이렇게 2명임
어느날 과로사 친구중 진구같은애가 스테로이드 이빠이 맞으면서 운동해 몸을 괴물처럼 만들고 옴
우리 둘에게 스테로이드권유를 하는데 과로사 싫다고 하니까 내가 아놀드 슈왈제네거 형님도 맞았는데 몸이 이쁘다고함
소량만 맞으면 괜찮다고 설득함
과로사랑 나랑 스테로이드주사 한대씩 맞음
약쟁이 진구가 자고일어나면 몸짱될거래서 한 4시간 자고 일어남
근데 둘다 얼굴 스펀지밥에서 얼굴로 장난치는 에피소드에 나올것처럼 얼굴뭉개짐
약쟁이 진구놈이 족욕하고 다리 두들기면 괜찮아진대
다리 두들기고있던 와중에 과로사 어머니 들어와서 냉면먹으라고 대야에 면들고 오셨는데 약쟁이 친구가 지가 면 다가져가면서 꿈깸
검색해보니 얼굴이 괴물처럼 변하는건 길몽이래
근데 내 꿈에 나온 로사도 같이 적용되는지 모르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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