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chatting
- 오랜만에 왔는데 우리 반가운 트수 트순이 여러분들이 많이 왔다. 감사합니다(ノ◕ヮ◕)ノ*:・゚✧
- 목감기, 기타 등등 피로한 상황 속에 그래도 만족스럽게 그간의 썰을 풀었다. (다만 병원에 가라구 혼났다.)
- 감기 3일째인데 얼른 나아서 최대한의 텐션으로 돌아올게요.
- 편의점은 "그럴 수도 있지~" 를 잊지 말자!!
- 캠으로 이사한 집 보여드렸다. 앞으론 캠 방송도 한번씩 하면 재밌을 듯!(이전 집은 좀 부끄러웠거든요.. 지저분해서 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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