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으 추억 30만포가 20만포가 되어 너무 슬프다.
토토를 많이 열어주었으면 좋겠다.
추석날은 공지를 보지못해 뱅송하루 놓쳤는데 25강 비틱도 못보고 너무 슬프다.
토토를 많이 열어주었으면 좋겠다.
지금도 아이유 드라마 노래에 "삐뽀삐뽀 뿡빵빵" 하면서 노래를 섞는 빵뀐
삐뽀삐뽀 뿡빵뀐 방구뀐
토토를 많이 열어주었으면 좋겠다.
프로켈이 사라져서 실패에 걸지 못해 많이 따지는 못하지만
토토를 많이 열어주었으면 좋겠다.
죄송한 마음에 노래를 또 부른다는데 킹받지만
토토를 많이 열어주었으면 좋겠다.
죄송한 마음으로
토토를 많이 열어주었으면 좋겠다.
잔소리.... 개킹받네....
그만하자.... 그래도
토토를 많이 열어주었으면 좋겠다.
다른거 부르신데.. 삐삐 따지못하고 스물셋으로 노선을 바꿨다.
딱밤 스물세대만 때리고싶다.
토토를 많이 열어주었으면 좋겠다.
항상 놓치는 박자를 놓쳤다고 노래를 다시 시작한다.
토토를 많이 열어주었으면 좋겠다.
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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