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해따해님 안녕~ 어느덧 방송쉰날이 방송 한날보다 길어지는 요즘..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2023년을 돌아보다 문득 여러분 생각이 나서 당장 글써봐요
돌이켜보면 방송하면서 힘든일도 많았지만, 살면서 이렇게까지 사랑받을수 있을까? 싶던 나날들이어서 행복했어요
치지직으로 바뀌면서 거기서 방송을 해볼지, 영영 돌아오지않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유튜브라도 하게된다면 제일먼저 소식 전할게요
다들 잘 살고있을거라생각하고 나를 잊었겠지만 나는 너희를 잊지않았어
다들 사랑해 내 기억속에 영원하기를 이 글이 닿을지 모르겠지만.
2023년 고생많았고 더욱 행복한 내년이 되길 바라요
다들 추운데 감기조심하고 방송하면서 잘 못해봤던말로 마무리할게 다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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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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