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157일째
이 글을 읽는 사람이 있을지
트게더에 글을 남기는게 의미가 있을지
언젠가 떠나는 스트리머가 있을거라 생각하긴 했지만
그저 붙잡을 수도 없는지라 말없이 떠나는 것도 알 수 없어
그저 끝없는 기다림의 길을 걷겠습니다
오늘로 157일째
이 글을 읽는 사람이 있을지
트게더에 글을 남기는게 의미가 있을지
언젠가 떠나는 스트리머가 있을거라 생각하긴 했지만
그저 붙잡을 수도 없는지라 말없이 떠나는 것도 알 수 없어
그저 끝없는 기다림의 길을 걷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