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 후 집에 와보니 택배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 택배를 보고 직감했죠 "이건 우리 챈사장의 굿즈 택배다." 라고 말이죠 그리고 엄청 기대되는 마음으로 택배를 개봉 했습니다. 개봉순간 전 너무 기분이 좋아 소리를 지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택배안에는 이렇게 포장이 되어있었습니다.
정말이지 이 택배를 개봉하면서 너무나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우리 챈사장의 굿즈 추후에 더 나오면 바로 구매를 하겠습니다.
처음으로 바로 개봉한것은 챈사장님의 얼굴이 들어간 키링이네요. 쿠션을 비롯해 챈사장님의 얼굴 들어간 굿즈가 2개나 어머....챈사장님을 계속 볼 수 있군요.....
이건 포장지 밖에서 찍은 사진입니다.(귀엽네요ㅎㅎ)
이번에 포장지를 뜯은 거는 챈사장님의 싸인이 들어간 머그컵입니다. (컵이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 꺄~>∇<)
3번째는 후드티와 맨투맨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와중에 후드티입고 있습니다. 편해요...ㅎㅎ 너무나도 편안..
음...맨투맨은 어떻게 해도 옆으로 올라가네요(이거 어케 하는겨 왜 안되는겨!)
이렇게 모든 굿즈 를 구매완료 했습니다. 챈 사장님 다음 굿즈가 출시 되면 바로 구매를 할 수 있게 돈을 모아두고 채팅 과 트윕을 열심히 하는 트수가 되겠습니다. 정말 맘에 들고 편안하네요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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