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지 얼마 안된거같은대 도착했다 (위에 편지 지인가는 서비슨가?)
고민은 많이했다 굿즈라 구매해본적도없고 살까말까 하고 말이지 만쥬인형은 내가쓸곳이 있을까? 생각해보니 안사버렷고
오래된 장패드는 바꿔야되는대 생각하던중 굿즈 판매가 나와 고민좀하다가 바로 질러버렷지
내 개인적 마음에 드는건 포니테일 인듯 한대 뭐 어쩌겟냐 한정판매 걸렸고 못참는건 질러야지 엌 하면서 그냥 냅다 3개 꼴아박았다
(난 단발 보다 장발이나 포니테일이 맘에들어!)
막상 받아보니 아까워서 장패드 안쓰는중이긴한대 조만간 집 청소 끝나면 사용할뜻보인다
내 지갑을 보고 느낀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