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쟈두에영 🤓
아니 나 순간 오늘 일욜인줄알았자너,,
제가 토욜에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서 진짜 눈뜨고 자고 인나서 또자고 하루종일 아펐음,,
글쓰는거 생각도 모ㅅ했다오..허허
어제도 인나서 밥 쬐금먹고 겜좀할라고 집 컴에앉았다가 얼마못하고 누워서 쉼
다행히 오늘은 갠차나서 저녁은 밖에서 먹었네유!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회랑 매운탕 조지고,,배가 아파서 쬐금밖에 못먹는게 진짜 화가나,,,,
지금은 마마집에서 컴터할라고합니당 허허
똥컴이라 롤도 겨우돌아가는거 맘아픔,,컴퓨터가 있는게 어디여 그쵸..?
원래는 엄마따라 빙어낚시도 가고싶었는데 에라이
잘 먹지도못하고 잠만 쳐잠 ㅠㅠ내 팔자여
낼은 아빠만나서 어디갈지는 몰겠네유,,어디 안갈지도..?
방송은 수요일엔 할수있늘거같습니당 🤨
그럼 이만 줄일게요,,롤 쬠 하다가 자야지
새해 복 많이받으시구여 설 잘보냐세용 💜
사장님이 우리 술안마셔서 의아해함 😏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