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헣 새벽에 보고 자고 바쁘게 사느라 늦은 방종일기를 씁니당
연히님이 새벽 4시에 팟 하고 나타나셨다. 일단 자려고 픽 쓰러질 뻔 했지만 깨어있는데 연히님 방송을 안 보는건 있을 수 없는 일. 달려갔다. 솔직히!! 졸린 상태여서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자세히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자지 말라고 하는건 기억이 난다. 하지만… 난 거의 죽어가고 있었기에.. 연히님을 두고 푹 잤다! 허헣… 자고 일어났더니 연히님이 계속 방송중이셨다. 기분이 좋으셨나보다!
그리고 오늘 아침!! 또 연히님이 나타나셨다. 요거요거.. 연히님 자주 보이셔서 너무 좋다. 히히 아침에 머리만지면서 말도 못하고 듣기만 했지만.. 아침부터 행복해졌다. 연히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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