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개비들 단체로 모여있길래 한장 찍었다.
다들 피곤했나보다
암튼 그래 이약아
이케아 다녀온걸 어떻게 티좀 내보고 싶었단다.
이야 엄청 크더라.
지금 사는 집에서 차타고 20분만 가면 있는데
이제야 처음 가봤거든.
진짜 촌놈 눈이 5배로 커지더라.
그래 이약아, 지금쯤 자려고 누웠니?
젤다나 동숲 하고있니?
드디어 일주일이 끝났구나.
교대근무 하는 나로써는 (도구취급받으니 써가 맞음)
주말이고 평일이고 딱히 다른게 없다만
이약이 더 길게 와준다는게 다른게 아니겠니.
어제 방송에서 정말 맘에드는 장면이 있었는데
3번을 돌려봐도 안나오더라
진짜 눈물 다섯바가지 흘렸다.
근데 너 진짜 깜장색 잘받는다.
하얀 남방에 깜장 블레이져 입어도 정말 잘 어울릴거같네
이건 뭔가 되게 칼국수가 뭔지 모를거같이 나와서 찍어봤어
물론 정말 칼국수가 뭔지모르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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