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oRain님 ● 탱커가 헤보일시, 무조건 수면탄을 챙깁시다.
● 힐러는 어느 상황이든 생존을 우선시 합니다.
● 힐러가 3~4페에서 탱커의 피를 풀로 유지 시켜주지 못하면 역가드 발생시 즉사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 적개심이 풀렸을때,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거나 딜 욕심을 내지 말고 탱커 주변을 뛰어다닙시다.
● 딜러의 포지션 대부분 뒷다리에 잡아주는게 좋습니다만, 베히 뒷다리는 타격 데미지가 훌륭하고 참격 데미지는 감소가 심하니 이 점 알아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 멸룡석은 1페 끝날때 낙석을 맞추거나, 2페 초반부에 떨어지고, 3페 끝나기 직전에 나옵니다. 무조건 들고있어주세요.
● 멸룡석을 들고 섬광을 껴도, 멸룡석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섬광만 빼면 바로 나와요.
● 멸룡석은 5발째에서 경직과 적개심을 가져다 줍니다. 아마 대부분 시청자분들이 쓰실일은 없겠지만, 적개심을 가져오는 행동이니 이걸로 장난치면 안되겠죠?
여기서 부터는 추가적인 무기 별 팁입니다.
● 헤보는 베히 머리에 30타수부터, 라보는 50타수부터 적개를 가져오는것 같습니다. 참렬이 대충 7타? 6타? 쯤 되니 머리에 5발, 여유롭게 6발정도 박으면 적개가 끌려옵니다.
● 차엑 유저분들은 무조건 뒷다리에서 딜을 해주셔야 합니다. 방패로 어퍼컷 쿡 두번 머리에 찍히면 바로 적개가 오는것같아요. 앞다리에서 딜링하면 초고출을 도키폼으로 변경해서 쓰는게 아니라면 너무 빠르게 적개를 가져옵니다. 위험!
● 태도 유저분들도 머리에 투구가르기 한번 찍으면 언제 적개가 튈 지 모르는 위험한 상태가 됩니다. 물론 태도는 적개를 가져와도 문제없이 생존하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괜찮지만.. 그래도 위험하니까 조심!
두 무기다 정확한 타수는 실험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이거 말고는.. 딱히 드는 생각이 없네요. 이것만 알아도 충-분!
틀린부분이나 제가 모르는데 이건 필수다! 하시는게 있음 알려주시면 추가할게요~
월_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