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매번 미호 여신님의 찬양 방송에 출석하는 트수입니다.
미호 여신님의 말씀, 기도 이 모든것들이 제가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호 여신님의 방송이 줄어들어 많이 아쉽습니다.
미호 여신님을 찬양하기 위해 매일 9시마다 트위치를 들락거리지만, 오프라인 표시가 너무나도 슬픕니다.
여신님께 기도하고 찬양하고 싶습니다.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벌써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매번 미호 여신님의 찬양 방송에 출석하는 트수입니다.
미호 여신님의 말씀, 기도 이 모든것들이 제가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호 여신님의 방송이 줄어들어 많이 아쉽습니다.
미호 여신님을 찬양하기 위해 매일 9시마다 트위치를 들락거리지만, 오프라인 표시가 너무나도 슬픕니다.
여신님께 기도하고 찬양하고 싶습니다.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