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일 모두 방송을 보진 못했지만 300일 동안 담님이랑 웃고 떠들고 담님 우는것도 2번이나 보고 옛날에는 시청자가 너무 놀렸다고 우는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300일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여 ㅎㅎ
옛날에 담님이 브론즈일 때 저는 아이언이라 시참 할까말까 했는데 그때보다 담님이나 저나 실력이 향상한건 같은거 같아요!
요즘에는 담님이 재능충이라 현실 세계에서 오래있지만 항상 담님을 생각하는 마음은 잊지 말아주세여!! 항상 화이팅 하시구, 도움? 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씩 고민 들어줄 때 진심어린 마음으로 시청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것 만큼은그 어떤 누구나 본받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여 그럼 이만!! 항상 고마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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