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귤락 0

광기의 구독 산타와 함께한 날

공겜도 처음 이였는데 트수들이 자리 끝까지 재미있게(?) 봐줘서

멀미 견디고 끝까지 한 거 같아 론덕이가 거의 다 하긴 했지만,,,

초반 30분은 나도 열심히 게임에 참여 햇따구,, 

론덕이 방에서 다음에 한 시간 동안 사노 하기로 사노권을 줬습니다!

1부 저챗 방송에서 노래 흔쾌히 불러주러 온 아재/사촌오빠/신나 넘모 고맙꼬

2부 공겜에서 멱살 잡고 캐리해 준 론덕이/아재 살려줘서 감사합니다..

3부 마무리 후열에서는 매니저 숍숍이 노래 넘모 잘 들었숩니다~ !

+ 나 오늘 꿈에서 24시간 방송하는 꿈꿔서 새벽 5시에 더워서 깻는데 

꿈이랑 현실이랑 구분 못해서 잠결에 깬 거 멘트 해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 

'으응,,,,, 애들아 ,,, 너무 더워서,,, 에어컨 틀고 쫌 만 더 잘께 ,,,'

이러고 폰 보고 새벽 5시인거 인식하고 '에 ? 그거 꿈..? ㄹㅇㅋㅋ,,,'

혼자 머쓱하게 다시 잠든거 안비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구독 선물 깡패 아재 덕분에 하루에 두 번이나 후원열차..?

지금 작성 시간 기준 팔로워 793명인데 구독자가 736명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비트 후원해준 빵빠래/챙범/냥묘/바나나/질투/소바시/시영/별하 

구독 선물 후원해준 아재/시아/시영/밍츄네메롱 

다들 너무 고맙꼬 ~! 내가 방송에서 틱틱대도 항상 좋아하는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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