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바쁘고 피곤한 하루입니다
근데 이 하루를 정리하려면 가족얘기가 너무너무 특정이 되가지고..ㅠㅠ
과정과 무슨일이 있었는지를 말을 못하겠네요
언니들 직업 다니는 회사 우리가족 사는지역 오늘 간 지역 이런게 흠...
진짜 개 광범위하게 설명하자면
아빠가 수술을했다 근데그 과정이 ... (생략)
아빠가 수술하는데 왜 님이 바빠욧??
이럴수 있는데
이게 또 연관이 ... 그걸 설명을 못해 ... ㅠㅠ
하여튼 어떠한 일 때문에 너어어무 피곤한 하루네요 후
머 하나라도 떡밥을 못주겠는게
인터넷 검색해도 나올법한 특별이벤트라 ㅋㅋㅋ ㅠㅠㅠ 아오 아오 이럴거면 말을하지마! 싶겠지만..
하루종일 자빠져 누워있지 않았는데.. 그렇게 볼까봐.. .그건 억울하거든요 ㅎㅎ.. ㅋㅋ
또그렇다고 하지도 않은일 만들수도 없고 그죠 ...
머여튼 바쁜하루였습니다.. 끄으응
여러분들은 오늘하루 어땠나요 hachi91What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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