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발로란트 일기
오늘은 피곤하여 짧게 손을 풀고 경쟁을 돌렸다
당시 35포인트가 남았길래 플래2찍으면 좋고 아니면 어쩔수없다는 마인드로
경쟁을 돌렸는데 아니나 다를까 에임이 승천을 하였다
그래서 무난하게 도구들을 하여 적당히 서포트해주며 따라갔다
운이 좋게 두판을 이겼고 티어를 확인해보는 순간
내눈에서 눈물이.. 나지는않았고 날뻔했다
생각지도 못한 이단승급에 흥분한 강헤기 (만년골딱)
이단승급의 기운을 모두에게 나누고 싶어 일기를 쓴다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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