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비하, 쿠크까지 가보고 시간 많이 남으면 아브까지!
모레는 아브가 남으면 아브 먼저 간 다음, 하익으로 만든 버스트 블레이드 데뷔전! (발비하)
요즘 머리도 아프고 설 연휴가 썩 좋지도 않았어서
과연 내가 잘 하고 있는게 맞는가 라고 저 혼자 계속 되뇌었습니다만,
이 때까지 방송하면서 처음으로 느끼는 가장 확실한 기회라고 생각이 되서 일단 계속 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포기하는 건 ㅈㄴ 아깝습니다.
흥하던 말던 일을 병행해서라도 계속 할 생각이니,
잘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그럼 다음 방송 때 봬요! ^ㅁ^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