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자 해야하는데
스타레일도 해보고싶고
마크도 다시 혼자 그냥 하고 있고
어차피 계속 같은 겜만 녹화해서 살짝 매너리즘에 걸리는거 같기도 하고
헤번레는 어떻게든 4장 전편은 이제 진행할 수 있을거 같은데
아ㅏㅏㅏㅏㅏㅏ
할거는 계속 생겨나고 겜 하고 싶은거는 정하지도 못하고
헤번레 잠깐 녹화하는거 아니면 좀 쉴까
생각을 좀 정리해야 할 거 같아요
하고싶고 할 게임은 많고
해야할 건 계속 생기고
녹화로 하자니 라이브의 맛이 안나서 점점 힘들고
히잉
영상 한 두개 더 올리고 나서
헤번레는 꾸준히 올리겠지만
아마 6월 말까지는 오늘부터 영상 올리는 텀이 길어지지 않을까
포르자 시즌마다 달리는거 녹화하는건 좋은데
편집해서 짧게 간단하게 좀 해야하는데
귀찮음 90프로 할시간이 없다는 핑계 9프로 인코딩 개같다요 1프로
아무튼 귀찮음
헤ㅔㅔㅔㅔㅔㅔ
다음 헤번레 영상으로 봐요~
계속 책만 읽고 워드작업만 하니까 마음이 꺾이는거 같아
좀 쉬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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