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껍니다 처음에는 분명 취미 + 재미로 시작 했지만 어느 순간 욕심이 나고
더 잘하고 싶다는 거죠 그걸 증명하는게 결국 시청자 수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방송을 거의 라이브 위주로 1년 조금 안되게 했지만 평균 시청자 10명을 못넘긴거 같아요.
그 말은 둘중에 하나 일껍니다 제가 방송을 못했거나 아니면 홍보를 못했거나 둘중에 하나 겠죠..
우선 제가 방송을 못한거라면 미련없이 떠나면 되겠지만 그래도 저를 찾아주고 재미있게 봐주는 시청자 분들이 몇분 게신걸로 봐선
그건 아닌거 같고 결국 홍보가 중요하다고 느꼇는데요
전 처럼 라이브 방송만 한다면 저는 결국 제자리 걸음일껍니다.
그래서 제가 유투브 편집자를 구하거나 아니면 제가 유투브 편집을 할수 있는 여건이 되면 돌아 오는게 맞다고 느꼈습니다.
우선 유투브 편집을 해주실 분을 어떻게든 구해오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