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한 거 그리고 싶어서 그렸는데 생각해보니 곧 겨울이네요)
양심고백하겠습니다
사실 유입시절 "장난치고 놀다가 다른 방 가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노래도 듣고, 잡담도 듣다보니까
어느새 솜뭉단이 돼버렸습니다...
히나님의 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행보, 기대하겠습니다
(청량한 거 그리고 싶어서 그렸는데 생각해보니 곧 겨울이네요)
양심고백하겠습니다
사실 유입시절 "장난치고 놀다가 다른 방 가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노래도 듣고, 잡담도 듣다보니까
어느새 솜뭉단이 돼버렸습니다...
히나님의 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행보,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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