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들른 소품샵의 갬성픽쳐)
그냥 술 마시는건 식상해서 가기로 한 LP바
여러곳이 있었는데 레트로보단 팝스러운 곳을 찾음
이제 앨범표지만 봐도 무슨 노랜지 바로 알 것 같음
알 것 같은게 백예린, 잔나비, 검정치마..
ㅈㅅ 사실 이거만 알겠음..
다다나 트수들은 나보다 잘 아니까 찌르면 바로 튀어나오겟지?
다다 방송보면서 이거 모르면 간첩이지
childish gambino랑 frank ocean
친구 앞에서 아는척 좀 했음
오아시스도 보이고(나머진 모르겠음ㅋㅋ)
실리카겔도 머지않아 이런 곳에서 틀어나오겠지?
생각하면서 기대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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