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파치님 12월9일 오늘은 휴방입니다
저는아직 부족한 점이 많고,재미또한 없을 수있습니다.
저는 어느순간 시청자분들와 제가함께 즐거워야한다는 저의방송의 본질을 잊었던 것같습니다
최근들어 여러악플과 발전이 없는 저의방송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악플또한 장난형식으로 쓰신 것일 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그말들이 매우크게 작용했던 것같습니다 어느순간 방송을 나를위해 하는 것이아닌 그냥 의무적으로 해야한다는 느낌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로인한 정식적인 스트레스도 좀 쌓였던 것같습니다. 오늘은 휴식의 시관과 더불어 방송의 방향성과 본질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까합니다
앞으로 더욱 방송의 성장을 위하여 노력하고,재미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내일은 더욱밝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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