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라는게 지금 제가 하기 힘들정도로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타로 방송하고 난 후 움직이기 힘들정도로 지쳐 버리는 상태의 지경까지 왔을 뿐더러, 타로 방송을 함으로써에 지금 주변 지인중 한명이 저에게 타로를 명목으로 다가오는 분들도 좀 많아져서 당분간은 제가 친한 지인 외에는 타로를 보지 않을 예정입니다.
빨리 괜찮아 지고, 타로방송을 다시 재개하던지 여기서 끝을 내던지 아니면 특정일에 하던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말씀드려서 죄송하고, 앞으로는 게임 방송을 주 컨텐츠로 할터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