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요일 내일은 벌써 금요일이당
일주일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일 밖에 한게 없는데 어째서..ㅠ
어제는 퇴근하고 너무너무 바빴다
집에 와서 요리 하고, 냉장고 비우고, 설거지 하고
의자 밑에 러그를 깔아야해서 바닥을 물티슈로 싹 닦고
현관 청소를 하고, 빨래를 돌리고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말리고나니 열한시였다..내 저녁..
그래도 사장님 뱅송에 늦게 들어간 만큼
열심히 수다를 떨다가 나왔다
오늘은 그래도 퇴근 후에 일찍
쉴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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