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팔로워 해주신 모든 분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ㅎㅎ
카운터사이드 원툴에다 비정기적으로 방송하다 보니 일관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방송이지만
여러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글도 남겨보네요 트게더 만드는 게 대단한 감투는 아니지만
제가 대단하지 않기에 이런 걸로도 감격스러운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카운터사이드야 계속 평생할 거고..
명일방주도 일단 깃발 꼽아놨으니 계속 함께할 생각입니다. 자꾸 천장만 치는 건 속 뒤집어지지만..ㅎㅎ
솔직히 퍼니싱도 병행하고 싶은데 피시 클라이언트 나올 때 까지는 보류해야겠다 싶습니다
게임을 3개 돌리는 건 제 체력으론 도저히 불가능..ㅎㅎ;
트게더는 뭐 거창하게 운영할 생각은 없고
제가 가끔씩 방송일지용으로 사용할까 생각 중입니다
예를 들어서 카사 건틀렛을 했다면 그 날의 운용덱과 감상 정도 남기는 정도?
명빵은 초짜다 보니 공략성 글보다는 그날그날 소감 쓰는 정도 이렇게
마무리하며 다음에도 같이 할 수 있음에 미리 감사 올리겠습니다. 끝
다들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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