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실어져 어디론가 이동..
뒷자석에 누워서 가는데 하늘이 이뻐서 찰칵
이런 곳에 도착했습니다
빵과 브런치들이 나왔는데 맛은 진짜 있었음
치아바타가 진짜 이렇게 맛있는 건 첨 먹어볼 정도
근데 머무는 내내 주문하는 것 주차 물어보기 등으로 카운터에 갔을 때마다 너무 불친절하구 기분이 나빴어용
보니까 자전거 라이딩 하시는 분들이 단체로 많이들 오시던데 그거에 일하시는 분들이 질린게 아닐까... 애써 생각해봐도 왜캐 불친절하지 싶었습니덩
나올때도 끝까지 기분 나쁘길래 바로 카카오맵 리뷰 후기 작성할라고 키는데 '후기 미제공' ^^^^^
어이없어서 웃겼어여
마무리는 길고앵이 둘
동물들 넘 기여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