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황이 없어서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엄마가 일하시다가 다치셔서 엄마 병원에 있는다고 경황이 없어서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엄마가 다치고, 입원까지 한게 첨이라 너무 놀라 글 올릴생각이 너무 늦었어요 .
지금 아빠가 일때문에 다른지방에 계셔서
그렇다고 다리를 다쳐 혼자나두기도 그렇고,
동생들도 좀 챙길사람이없어서 계속 부산에 있었네여 ㅠ
잠시 챙길꺼좀 챙긴다고 집에 잠시 온김에 글남기고가요.
아빠가 다음주되야 오실꺼같아서 아빠 오시면 바톤터치하고 빠르게 올께요.
아 구독자분들 진짜 진짜 미안해요. 구독자분들에겐 제가 따로 ....보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