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고난의 길이였읍니다..너무너무 힘들었읍니다..
하지만..내가 누구냐...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있는 .. 똥고집의 게이머
결국 엔딩을 보고말다-
솔직히..머야..그거....,,,,, 퇴적지인가..뭐시긴가.,.깨고 싶었지만,,,,,,,,,,, 뭔 하늘 나는 이상한 롬 목소리가 너무너무 듣기 싫었던 관계로 패스 했다네요,..^^ 아니 근데 지금 보니까 거기 델씨 구역임 ;; 황당...... 그것도 모르고 델씨 깰뻔 했잖여 ㄱ-~~ 개무시하고 왕들의 화신 잡길 잘했다
이 넘 첨 도전했을때는.., 머 이따구로 어려운지..쩝,,^^
했지만? 게임짬밥 어디 가냐고~ 10트만에 깨버리기 멋진 나 하하하
방금 무명왕도 몇트했나 세봤는데 23트했네요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ㅏ하하
하!!!!!!!하하하하하!!!!!!!!!!!!!!!!!!!!!!!!!!!!!!!!!!!!!
이게 다크소울 처음 하는 인간의 컨트롤?ㅋㅋ
이게 프롬게임 처음 하는 인간이라구? 파하학~!!
.. 23트는 좀 많이 한건가..?아닌가,..쩝 ;;ㅋㅋ 그래도 나름 빨리 깬 거 같은데?^^;; 아님 말구 ㅋ
저는 스토리를 좀 중요시하는 편이여서 그거..그거 하나가 좀 아쉬웠다능.,,
머 스토리 볼게,..1도없는,...내가 직접 템을 뒤져보면서 찾아봐야하는 불편함,..(싫어엇~~~)
전 친절하디 친절한 jrpg충이라 스토리 보는것이 너무 불편했읍니다..
사실 지금도 무슨 스토리인지는 모르겠어요 하핫 (오늘 자기 전에 위키 겁나 털 예정)
그냥..내 컨트롤 자랑 게임 같다는,.ㅋ 이 악명 높은 게임 내가 이렇게 잘한다! 하는 느낌,,? 하지만 성취감은 끝내주기 때문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함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전투는 진짜 거짓말 아니고 재밌었읍니다 ㅋ
근데 보스전은 재밌는데,..잡몹들은..재미는..쩝,,,그냥 힘들기만,,ㅋ
하지만 다크소울3 처음할 때 키도 헷갈려서 막 구르기 하려다가 평타 쓰고 평타 쓰려다가 구르기 쓰고 질알염병쇼였는데
점점하다보니 익숙해진 것도 좀 웃기고 ㅋ 좋더라고요 하하 물론 후반에서도 좀 헷갈려하긴 했지만 (깡깡이)
이번 엔딩은 불 계승 안하고 개박살내기를 선택했는데... 다른 엔딩도 보고싶긴해요~~
나중에 기회되면 2회차를 하지 않을까...? ,,^^;
언제가 될지모르겠지만요,,,,,,,,,
하지만~~! 제 값주고 할만한 게임 백퍼센트다~~ 다들 꼭 해보세요! 이 맛 나만 당할 수 없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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