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이 모자라서 새롭게 ssd를 장만했습니다 분명 처음 컴 맞출때는 절반 크기가 이거보다 비쌌는데??
컴퓨터 부품을 바꿀떄는 파워의 전원을 끕시다.
아...이게 그나마 쉬운거였는데 이제 글카 뽑아서 설치해야됩니다.
조립 귀찮아요
이런거 조심해야됩니다.
그냥 설치하면 방열판두고서도 냉각 안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렇게 설치할뻔했어요 설명하려고 사진찍다가 까먹었습니다.
인식이 안되어서 어라? 하드때문에 m.2인식 죽었나? 해서 설명서 찾아보는데 그 슬롯은 아니였더라고요
보통 메인보드 이름을 기록해두는게 좋습니다.
설명서를 버릴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런데 인식이 안되어서 바이오스를 봤습니다.
어라? 인식이 되어있네???
그래서 방법을 찾았습니다.
인식이 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장공간 파티션이나 그런거 봤었습니다.
그리고 삑사리내서 하드를 포맷시켜버렸습니다.
잘가 내 소중한 파일들아 사실 그냥 하드는 방치하고 ssd에 있는거 공간 없으면 이동시키는 용도라서 미묘한 기분이네요
일단 하드 날려서 쌀랑이 뒤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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