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렇듯 난 와주는 떡이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 소심한 내가 공포게임을 할거라고...상상이나 했을까!? 아마 평생 안했을것 같아. 고마버. 😚
갑자기 달에 일이 생겨서 급히 마무리 짓기는 했지만...! 그래도 기다리고 있으면 돌아와서 잘 마무리 해줄거라고 믿고 채팅창에서 기다려줬던 떡이들! 🥺 고마워...
덕분에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했었던것 같아🥰
느릿느릿 거북이 플레이를 견뎌줘서 고마워🐢사실 나도 내가 답답했거든. 자꾸 내가 겁을 내면 보는 떡이들은 답답할텐데. 하지만 무서워 보이는곳으로 가면 막 무서운게 있을것 같은걸~! 다 알면서 달려드는게 공포게임인데도!
플레이 내내 긴장해서 말을 잘 못했는데, 떡이들이랑 같이 해서 좀 덜 무섭고 그래도 조금씩 해봤던것 같아서 좋아❣️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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