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 글씁니다
디코에는 종종 이야기를 하고 트게더에는 안해서 트게더에도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사실 그냥 잠이 안와서)
아무튼 엄청나게 늦은 오랜만에 방송한것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우선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제 방송을 기억하고 있는줄은 몰랐어요 그저 스쳐지나가는 한 사람 이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생각보다 저를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고마워요 그냥 고맙다는 말 하고 싶어서 트게더에 올립니다
비록 주1회 또는 비정기적 방송이지만 그래두 다들 재밌게 놀았으면 좋겠어요 저의 작은 희망? 바람? 소망? 입니다
두서없이 글을 써서 좀 그렇지만 제 맘 이해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곧 있으면 아침이네요 다들 출근 또는 학교생활 열심히 하십쇼 저도 좀만 자구 오랜만에 필라테스와 학원 알바를 갈 생각하니 기분이 참 좋네요
그리구 이번주는 방송 있습니다 방송을 하기전 디코에 연락 남기겠습니다 다들 그러면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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