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씨님 ㅇ...안녕하세여...엔케씨입니다..
잠깐만 눈 감는다는게...뾰로롱 하고 잠에 들어버렸습니다...힝구링..
지금이라도 방송을 키고 싶지만 지금 상태로 키면 여러분들에게 낮은 텐션으로 폐를 끼칠꺼 같아 오늘은..휴방하려고 합니다..
몸이 확실히 예전같지는 않네요..허허.. 이것이..늙음이라는 것인가..?
대신 내일은 짧게나마라도 오후에 한번 더 켜보겠읍네다..
정말 죄송해요..
그러면 내일까지 1분남았지만...! 내일 오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떄까지 빠빠룽...!!! 오늘은 모두 일찍(?) 잠들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