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섭종했는지는 몰라도 트게더는 남아있네요 ㅎㅎ
저는 햄스터 두마리, 말티즈를 키우면서 살고있어요
학교는 여고를 들어가서 잘 지내고 있어요
첫째 말티즈는 크림이
둘째 제티
셋째 치즈에요
중2때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방송이 어느새 2년이 됐네요 저에게 2022년이란 매우 힘들었지만 그만큼 가치있었던 해였어요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음)
그리고 지금의 저는 여러분이 추천해주신 노래 (요아소비 군청)을 들으며 작년에 개인 블로그에 일기처럼 비공개글로 작성했던 일기? 비슷한것들을 읽어보고 있어요
여러분이랑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글 써봤는데 댓글 달아주실거죠?? 말티즈 사진은 여러분 많이 보셨으니까
사진이 최대 5개 까지라서 이렇게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