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풍아크였다. 당시 부활러가 없었던 나에게는 가뭄에 단비를 내린 격이었다.
불팔라도 먹고
풍오공도 먹었다. 누가 딜탱계정 아니랄까봐 정말 딜탱하기 좋은 몹만 골라서 줬다.
풍이프에 질려있을때쯤 딱! 하고 뽑아줬다. 타이밍 굳
그 뒤로 또 다시 딜탱을 뽑아주고, 이거 뽑아준날에
이거 뽑아줬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뽑아주고 그 다음달에 이거 또 뽑아줌
그 밖에 4성이나 빛암으로 두번째 풍조, 빛아마, 암끼리, 빛드렁큰, 암드라, 풍드라, 풍데나, 불팸텀, 암마궁을 뽑아줬다.
대뽑 이제 약 5개월쯤 된거 같은데
잘먹었습니다 꺼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