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도 셋시한 으롱님의 목소리를 들었다. 와 이거 원래 몇줄인가요 아무튼 들었다. 굉장히 즐거웠다
사실 롤 안해서 롤뱅송할 때 멍하니 있었다 모르겠다 졸리다 글고 남친이랑은 헤어짐 아무튼 졸리다
그날도 졸렸었다 나는 지금도 졸리다 오늘도 으롱님은 열심히 뱅송중 졸리다
이거 이케 쓰는게 맞는지 아무도 모름 졸리ㅏ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