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 겨울, 그녀는 돌연 은퇴 선언을 한다 그리고
2029년 현재 유럽의 한 국가에서 애들을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잘 살고 있나보네 다행이군"
하늘에 띄우는 마지막 메세지.. 많이 사랑했고 사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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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 겨울, 그녀는 돌연 은퇴 선언을 한다 그리고
2029년 현재 유럽의 한 국가에서 애들을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잘 살고 있나보네 다행이군"
하늘에 띄우는 마지막 메세지.. 많이 사랑했고 사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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