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으....근래 안좋은 일만 생겨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어도 못하는게 다반사인데....
이럴 때 좋은 자극이 있었으면.....
이럴 때 조금이라도... 릿코가 방송을 해줘서 그 목소리로 근황을 말해주면 좋겠는데....
평소에는 그냥 심적으로 많이 바빠서 생각조차 못했는데 오늘은 그나마 여유롭게 생각해서 그런지 더 생각나네....
진짜 국어에 강한 모습과 수학에 약한 모습이 유난히 그리운 날입니다 아직도 그 맞춤법 게임할 때 자신있게 자신의 지식을 말하는 모습이 멋있었는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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