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깜깜하게 해놓고 눈감고 뒤진듯 누워만 있었다가
이제겨우 집에서 선글라스 끼고 생활은 가능해짐..
와 무슨 라섹 수술이 이런거일줄은 진짜..
안과직원 개 쉽게 몇일쉬면 된다 했는데 쉬는게아니고
고통과 인내의 싸움이었다 진짜로..
눈상태 좋아서 라식 라섹 다되는 눈깔인데 난 안구건조증 생각하면 라섹이 좋다해서 했드만
주의좀 더주지 그랬쇼 거 의사양반 ㅡㅡ
이럴거면 라섹안하고 그냥 안경쓰고 살지 ...
라섹 추천해준 의사양반 싸다구 때려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내 인생에서 이보다 더 고통스러운적은 없었음..
에바다 에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