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알던 친구가 트위치 영상 보다가 콜 오브 듀티 : 워존을 알게 되었고
콜 오브 듀티를 처음 접하게 되어서 친구가 저한테 콜 오브 듀티 : 워존을 추천해줬습니다
그래서 어제 블리자드에 무료로 한다며 결국 어제 설치했고 100G가 나가는데 설치하는데 1시간이 걸려서
어제 미리 설치해 뒀고
오늘 간간히 있었던 썰이나 오빠하고 있었던 일 썰도 풀고
처음으로 콜 오브 듀티 : 워존이란 게임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하다보니 고인물들이 많은지 플레이 해보고 나니까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콜 오브 듀티 : 워존은 재밌었습니다.
다음에 언젠간 이 게임 또 할것 같네요.
배틀그라운드 상위호환인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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