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누웠는데 좀 서늘하고 외로웠는지 가족이랑 함께 잠자는 그런 식으로
새우님이 옆에 있으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자 떠오른 이미지 속의 새우님은...
키가
3m !!!
오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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