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볼품 없지만
한 번 올려보도록 할게요.
1. 간단하게 차려 본 아침 상차림
2. 비 오던 날 해먹은 수제비
3. 건강식 전복밥!
4. 센치해서 해먹었던 회덮밥
5. 면 빼고 소스를 직접 만든 짜장면
6. 낙지볶음
7. 김치전골
8. 남편이 졸라서 해준 육회
9. 간장 매콤불고기
10. 남편이 먹고싶대서 해준 짜파구리
(Feat. 깨알 남편 출현)
집안 자체가
요리집안인 것도 있는데,
무엇보다 남편이 가리지 않고
잘 먹어주다보니
주전공인 한식 위주로
해주곤 해요.
사진으로 봤을땐 모르겠지만
볼 품 없는 제 요리실력을 봐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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