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기장인 0

파밍, 알피지, 생존 요소를 갖춘 매력적인 FPS게임이지만 몇 년째 정식출시를 안하고 베타로만 유지중

이게임의 매력

좋은 파밍지역은 언제가 경쟁이 있기마련

상대방과 싸워서 이긴다면 상대방의 아이템또한 내꺼!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전부 스킬훈련작업으로 이용됨.

2분기에 한번씩 초기화를 해서 모든유저가 처음부터 같은 선상에서 달릴수있게함.

총기 모딩이 생각보다 자유롭게 구현되어있음.

사용하는 총알이 무엇이냐에 따라 관통력과 공격력이 달라지므로 어디를 쏴서 죽일지를 정해야함.

EX) 관통력이 0에가깝고 데미지가 100이 넘는 총알을 쓴다면 다리나 팔을 쏴서 순식간에 적의 체력을 갈아버릴수있음.

장점이자 단점 인게임안에서 수분과 배고픔 수치가 따로있어서 중간에 먹을것을 먹어줘야함

마지막으로 이것도 장점이자 단점인데 맵이 넓다는것.

맵은 리저브, 인터체인지, 커스텀, 랩, 팩토리, 쇼어라인, 우드 이렇게 7개의 맵이 있지만 차차 몇가지 더 추가예정임.

이게임의 부정적인 면

기본적으로 생존이 최우선인 게임이다보니 존버가 많음.

핵을 잡고는 있으나 잡히는 핵유저보다 새로 생기는 핵유저가 많은 느낌으로 해외서버로 도피하여 게임을 해야함.

그마저도 잘못 사용하면 핑킥이 되어 쥐도새도 모르게 죽어나갈수있음

같이 스쿼드로 돌려도 방이 갈려서 아예 안들어가지거나 따로 나눠져서 혼자 들어가질때가 있음

기본적인것부터 가격대가 비쌈.

스탠다드로 가볍게 즐기려해도 5만원정도에다가 EOD를 지르게된다면 가격이 약 140달러(17~18만원?)정도 됨

이정도면 스팀에서 세일게임을 부풀려말해도 10개는 넘게지르고도 떡을침

그냥 지르게된다면 원 -> 달러로 환전을 걸쳐야하고 수수료를 쌔게 측정하므로 더욱 비싸짐.

그나마 페이팔을 사용하여 결제 할 경우 수수료가 싸게 측정되어 그나마 싸게 구매가 가능함.

그와중에 환불은 절대로 안됨

환불을 문의하면 계정정지를 먹인다는 썰이 있음ㅋㅋ